스타트업 .. 그거. 어떻게 하면 되는건가요?

많은 젊은이들이 예전과 다르게

스타트업

을 준비합니다.

그런데 정작 가지고 있는 꿈을 실현하는 사람은 천에 하나 만에 하나 정도 일까요?

그리고, 그렇게 시도하고서도 제대로 스타트업을 스타트 하는 사람은 그중에서도 백에 하나 있을까 말까 합니다.

아이디어 만 가지고서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라는 말이 맞습니다.

아이디어는 BM(Business Model)이 정리가 되는게 먼저이죠 즉, 실제로 사업을 할수있는 서비스가능한 형태로 정리가 되어야 합니다.

서비스가능한 형태### 가 되려면

서비스를 누구에게 어떻게 어떤방법으로 할지부터 정해져야 하는데

아이디어라고 하는것을 정리한다는건 뜬구름을 잡아 내린다와 맞먹는 내용입니다. 혹은 뜬구름을 내가 원하는 만큼 봉지에 담아서 내가 원하는 모양으로 바꾸겠다는 방법적인 내용이죠

스타트업을 하려면 필요한 사항은 무엇일까요?

가장 고민되는건 인력구성원과 자금입니다.

인력구성원이 누가 필요한지를 알려면 BM이 먼저 정리가 되어야 하고 BM의 주요 타겟이 정하는일은 창업자가 할일이죠 스타트업에서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시작단계를 꾸려나가려면 함께할 사람이 있어야만 합니다. 혼자서 모든것을 다하려면 너무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고, 혼자 하기 매우 어렵죠

함께하는 창업동료들을 코파운더라고 칭합니다.

코파운더들에게는 지분을 약속하고 시작하는건 당연한 일이고, 코파운더들이 서비스의 모델을 구현하기위해선 학생들이 아니고서야 밥벌이를 해야죠, 적어도 급여성의 지속적인 지원은 되어야 먹고살면서 열의를 불태울수있겠죠

이때 필요한것이 장소, 장비, 급여와 비용 이 필요합니다.

설립자가 여유돈을 가지고 있으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은경우 초기투자(Seed Money)를 받아야죠 어느정도 약속을 하고 투자를 통해서 자금을 확보하고 계획을 세우고 시작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스타트가 가능한 스타트업이 되겠죠

이때도 스타느는 아니지만요

서비스모델이 초기버전이라도 구현이 되어야 준비단계에 해당된다고 할수있죠 서비스모델이 나와서 홍보도 하고 여러가지 마케팅을 거쳐서 소문을 내고 알려야죠 그러기 위해선 또 자금이 필요합니다. 사람도 더 필요해지죠 이런 단계를 넘어서서 시장에서 작게라도 입지가 형성되면 이때부터 스타트업이라고 할수있을겁니다. 어려운시기이겠지만 이 시기를 넘어가야 본격적인 투자자들이 투자를 하는 단계가 됩니다.

우리가 잘 알고있는 쿠팡, 야놀자, 마켓컬리 등의 업체들이 이런 시기와 내용들은 다 거쳤습니다.

스타트업을 준비하시나요? 경쟁력있는 BM이 있는지, 어떤 유사업종이 있는지, 그와 차별되는건 무엇인지 부터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