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시간을 잠시 돌아보면서 점검하는게 필요한 시점인것 같습니다.

중복되는 다양한 일들이 지치키도하고, 

지루함을 가중시키기도 하고, 

흥미가 좀 떨어지기도한 탓이겠지만요

시각의 다양함을 두루 갖추는건 언제나 좋은 일인것은 분명합니다.

PHP기반의 그누보드를 지난 1년여간 그 이전보다 많이 다루었습니다.

물론 영카트도 마찬가지구요

그로인해서, 아미나테마도 많이 뜯어고치기도하고 다양한 작업들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장점도, 단점도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CSS / HTML을 다루는 일은 많은 소모적인 일이라는건 분명합니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건 확실한 탓에 

안다룰수는 없는것도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반응형, 이건 별것아닌것 같으면서 매우 정체적인 시간을 갖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개발자가 접근하기엔 많은 시간을 소모하는 작업이었습니다.

결국은 주요포인트를 잘 유지하면 해결되는 사항입니다.

더 중요한건 개발자의 개발적인 요소들입니다.

로직을 고민하고 해결하는 능력 이것은 개발자에게는 매우 중요한 일이죠

잠시 쉼표를 찍어야할 때인거 같습니다.

일을 벌리기보단, 정리하고, 중복요소를 덜어내서

내가 가진 무기로 만든느 시간을 .. 얼만큼인지는 정확하지 않지만 찾아보면서 정리하려합니다.

좀더 정돈된 내용은 수시로 올려보겠습니다.